안녕하세요.
저는 5년째 강원도 지역에서 절임배추를 구입해서 김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전라도 지역에서 난 절임배추를 사서도 해보고
했는데 강원도 고랭지 배추가 단단하고 배추가 너무 크지도 않고
달고 고소하더라구요.
그래서 절임배추를 한 곳에서만 정해놓고 매년 하고 있습니다.
해남과 괴산 중 그나마 해남 것이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남배추도 담가놓으면 무르는 경향이 있어서
강원도 영월 절임배추로 바꿨습니다.
김장은 오래 두고 먹는 거라서 무르지 않는 배추가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