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와 성향차이 …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ㅠㅠ

저는 지금까지 좀 f인 남자를 만났었나봐요..

오히려 내가 너무 t인가? 공감을 왜케 못하지? 했엇거든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 만나면서는 내가 f였구나…

싶을정도로 쌉 T에요.. 그래서 정말 악의없이 뱉는 말들인데 저한테는 상처&서운 함이 쌓이고

그걸 한번씩 터뜨려서 이야기를 해도 그냥 미안하고, 노력은 하겠다고 하는데 본인 성향자체라서 무의식중에 또 그런 말투가 나올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그냥 화나면 바로 자기 때리거나 욕해서 풀어도 되니까 그냥 속에 담아두지만 말래요.

노력은 해보는데 변할자신은 없대요.

제가 생각해도 사람은 변하는 존재가 아니기도 하고,

상대마음 헤아리고 공감하는 성향 자체가 부족해서

그런것 같거든요..? 정말 악의는 없는데 제가 기분이 상할때가 많아요 ㅜㅜ 근데 결혼 전제로 만나는거라 고쳐지지 않더라도 제가 이 부분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제가 어떤 노하우를 만들면 이 사람을 상대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서 어려워요 ..

혹시 성향 진짜 다르거나 아니면 혼자 상처받는 쪽이신

분들, 극복한 노하우나 그럼에도 결혼하신 분들 계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기본적으로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해요.

    심지어 쌍둥이도 성향이 달라요.

    서로 다른 성향을 인정하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하면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결혼에도 골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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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자친구분이 그래도 많은 노력을 하시려는 걸 봐서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 종종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속상한데~~" 라고 하면 바로 미안하다고 해주고 말을 정정 해주더라고요.

    저도 남자친구의 행동에 마음이 풀리고요!

  • 사람안변합니다. 

    그리고 말하는거랑.t랑 상관이 있을까요? 

    f인데도 저보고 살쪘다 돼지다 막말하는사람도 있는데요. 

    생각은 t일수있으나 그걸 다 입밖으로 얘기하지는 않아요. 상대방이 어떻게들을까 생각하고 말하는거는 예의 문제인거같아요.

  • 성향이 그런 사람을 만나신것도 있겠지만 성격이 안좋은 사람을 만나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요 mbti는 100% 맞는게 아니거든요 안맞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기때문에 이걸 가지고 이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번 결정된 성격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성향 보다는 성격이에요 공감 잘 못하고 악의없이 뱉는 말들에 상처를 주고 하는건요 그리고 악의가 없다는 건 질문자님 혼자 내린 결론이잖아요 악의가 있는걸수도 있는데요.. 성격이 안맞으면 결혼해서 살면 더 많이 싸웁니다 그러다 이혼까지 가겠죠 성격이 잘 맞는 사람과 연애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굳이 잘 안맞는 사람이랑 만나서 결혼하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한번인데요 그리고 결혼하면 되돌리기도 힘든데요 잘 생각해 보셔야겠죠 그리고 잘 결정 하셔야 겠죠

  • 저도 집에 저희 언니가 티거든요?

    근데 진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돼요.

    그냥 이 사람은 이 정도의 이 반응 이상을 절대 기대 하면 안되는 인간이다 해야해요. 바라질 말아야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