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쓰잘데기 없는? 질문 ... 아마도?

문제1 무명은 이름일까? 이름없음일까?

문제2 이름없는 조각상은

이름없는 아직 이름이 주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그 상태를 묘사함으로써의 말이

이름없는 조각상이다

그렇다면 이름없는 조각상이라는

이름이 주어졌으니 이름없는 상태가

이름없는 조각상이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하지만 그 뜻은 이름없는 조각상,

즉 이름이 없는 이름의 부재와

잠재적인 이름의 상태를 묘사한다

이름없는 조각상이라는 이름은

이름없는 조각상이라는 이름으로써

이름이 주어졌으나

이름없는 조각상이라는 이름은

이름의 부재와 주어지지 않은

상황을 묘사한다

그렇다면

이름없는 조각상이란 이름을 지은순간부터

이름없는 조각상은

이름없는 조각상이라 이름짓기 이전의

상태를 묘사하는것인가?

아니면 이름없는 조각상이라는 이름은

그저 묘사로서의 이름이고

이름이 없고 아직 주어지지 않은 상황은 본질적으로 같으며

이름이 없고 아직 주어지지 않은 상황이라는

뜻을 이름붙인 것이니

본질은 이름이 없고 아직 주어지지 않은 것이 맞는 것인가?

혹은 이름없는 조각상은

이름없는 조각상이라는 이름과

이름없는 조각상이라는 이름의 뜻의

충돌인 것인가?

이 셋중에 답이 있는가?

이상 뻘소리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명은 크거 누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이름이 없다라는 의미가 있고

    이름이는 존재를 나타내는 말이기 때문에

    존재가 없다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사실 불가에서 쓰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름없믄 조각상은

    말그대로 조각상에 작가가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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