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냄새가 옷마다 다르게 나는 것은 주로 옷감의 재질 차이 때문입니다.
면처럼 통기성이 좋은 천은 땀을 잘 흡수하고 세탁 시 냄새가 쉽게 바지지만 폴리에스터나 나일론 같은 합성섬유는 땀 속의 단백질과 지방이 섬유 내부에 스며들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특히 운동복이나 기능성 의류처럼 흡습,속건 기능이 있는 옷은 겉은 금방 마르지만 속에는 땀 성분이 남아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라서 이런 옷은 선소계 표백제나 베이킹소다, 식초 등을 소량 섞어 세균을 제거하고 세탁 후 바로 건조시키는 것이 냄새 방지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