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다리를 들고 쉬를 하는 것은 마킹 이라고 하여
자신의 체취를 남기는 본능적인 작업입니다.
이것은 영역의 표시나 암컷 강아지를 유혹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중성화 수술을 하게되면 수컷의 남성호르몬이 줄어들어 이러한 행동이 점점 없어지게 됩니다.
강아지가 실내에서 마킹을 하는 경우는
-질병이나 통증의 상태
-심리적인 불안감 또는 스트레스 상태
-치매
등등이 있습니다.
산책이나 놀이 등의 야외활동으로 마킹 욕구를 해소시켜 주시고 (산책하는 시간과 횟수를 늘려서)
집안에 마킹 흔적과 냄새를 지워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