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재산을 기준으로 '시급'을 계산하는 것은 재산의 성격상 정확한 시급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그의 엄청난 자산 규모를 통해 간접적으로 그 수치를 가늠해 볼 수는 있습니다. 최근 늘어난 자산 300조원만 가지고 추정했을때 매일 24시간 벌어들였다고 가정하고 시급으로 환산한다면, 하루에 약 5조 원, 시간당 약 2,100억 원을 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일론 머스크는 정해진 시급을 받는 구조가 아니라 주식 보상으로 자산이 변동되기 때문에 시급 개념으로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자산 증가를 연평균으로 나눠 단순 계산하면 초당 수십만~수백만 원에 해당하는 기간도 있었지만, 이는 급여가 아니라 주가 상승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12월 현재 일론머스크의 자산은 역사상 최초로 6000억달러를 돌파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초당 10만원은 머스크의 실제 수익 속도에 비하여 매우 적은 금액입니다. 일론머스크는 1초마다 약 11000만원을 벌여들이고 있습니다. 시급으로 따지면 약 400억원에 달합니다. 이는 웬만한 대기업의 일년 순이익과 맞먹는 금액을 한시간만에 쌓는 셈입니다. 현재 머스크의 재산은 대한민국 정부의 한해 예산 670~700조원보다 훨씬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