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 제조과정에 대해서 궁금한점 있습니다.
쥐포를 아주 좋아했는데 동남아에서 수입해오는 쥐포의 제조과정을 뉴스를 통해서
본 후 쥐포는 쳐다보지도 않는데요.
요즘 들어오는 쥐포들도 마찬가지로 비위생적인 제조방식을 통해서 수입되는것인가요?
현재 쥐포 제조과정은 어떠한지 국내업체에서는 왜 쥐포를 제조 생산하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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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쥐포 제조방법. 쥐치는 배를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살을 10~12cm 크 기로 포떠서 10°C 이하의 맑은 물에 냉각시킨 다음 탈수용 바구니에 넣고 시원한 곳에서 적당히 탈수한다.
탈수가 된 쥐포는 몇 조각의 쥐치조각을 겹쳐서 모양을 만들고 설탕과 소금, 조미료, 호박산, 솔빈산, 구연산 등 을 혼합한 조미액에 12시간 정도 담궜다가 꺼내서 자연 건조하거나 열풍 건조시켜 포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