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살 같이 놀다가 저를 실수로 쳤을때 되려 자기가 삐지는건 왜 그런거에요?
예전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거나 아니면 괜찮냐고 물어보더니 오늘은 등원 전에 같이 놀다가 저를 실수로 친거 에요 그래서 제가 순간 아프니까 아!! 했는데 되려 지가 흥!! 하면서 빽 돌아서는거에요 저도 순간 욱해서 아이한테 아픈건 엄마인데 왜 너가 삐지냐고 그랬더니 또 흥!! 하면서 엄마 나쁘다는 거에요 이 아이의 심리는 대체 뭔가요? 이런 상황에서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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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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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입장에서보면다양한감정일수있어요
엄마를아프게했단죄책감과부끄러움이화의감정에표출된것일수있답니다
감정표현이서툴거나하면보일수있기에
감정표현법을알려주시는것이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미안한것에 대해서 부끄러워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러한것에 대해서 아이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되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이시기 아이들이 미성숙한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장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숙하게 된다고 합니다.
미성숙함을 인정해주시고 여러가지 경험으로 아이의 성숙도를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