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통관 면세가 없어지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건 아마존 전자상거래로 소량 다품종을 보내던 기업들입니다. 예전에는 구매자 입장에서 세금이 안 붙으니 배송 지연이 있어도 감수했는데 이제는 세금과 통관 절차까지 겹치니 소비자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류 측면에서도 각국 세관이 소액화물을 전부 들여다보게 되면 처리 속도가 떨어지고 창고 체류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나라 기업 입장에서는 단순 직구 모델만 고집하면 경쟁력이 무너질 수 있어 현지 창고를 두거나 합배송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또 세금 포함 가격을 사전에 명확히 제시해서 소비자 불만을 줄이는 전략도 필수로 보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신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소액물품들의 경우에는 보통 자동으로 통관이 되지 않기에 사람이 수작업으로 이를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이제는 관세가 부과되기에 이러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추가적으로 미국세관도 이를 자동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