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걸려온 국제전화를 받기만 해도 요금이 나가나요?
우리나라 지역번호가 아닌 해외에서 온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올 때가 있는데요.
대부분 안받지만, 여러번 같은 번호로 걸려오는 경우가 있어서 받아야되나 고민이 되는데요.
혹시 국제전화는 받기만해도 수신자에게 요금이 부과되나요?
전화를 건 쪽인 발신자 부담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수신자부담전화가 있습니다. (001, 002, 00700)처럼 받는 사람에게 비용 부담하게 하는 전화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다른 번호의 수신자번호가 있다면, 국제전화라면 통화하기 전 영어로 수신자부담이라는 멘트가 나올 겁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전화라고 해서 무조건 수신자 부담은 아닙니다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를 한경우에 수신자가 부담을 하지만 발신자 부담은 발신자가 부담을 합니다
예전에는 수신자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과될 상황에서는 미리 안내멘트가 나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럴겁니다.
가능하면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국제전화보다 인터넷 전화를 사용을 많이 하긴하니 인터넷 전화를 이용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전화는 받기만해도 요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입하신 서비스 제공업체와 계약 내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통신사는 추가 요금을 부과하기도 하지만 또 아닌 통신사도 있으니
가입 하신 통신사에 문의해보심이 좋습니다
국제전화를 받기만 해도 요금이 부과되는지 여부는 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제전화를 받는 경우에는 받는 측에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통신사나 특정 요금제에서는 국제전화 수신에 대한 추가 요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통신사나 요금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신자 요금 부과된다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고요 수신자 요금이 부과된다면
안내 메시지가 나옵니다.
근데 대부분 수신자부담 아니에요
발신자 부담이죠
네 해외 전화 같은 경우에는 수신자도 요금을 받더라고요 물론 발신자는 더 많은 요금을 내지만요 앞둔 국제전화는 그런 특성이 있어서 별로 안 좋아요
예전에 해외에서 온 국제전화를 받은 적이 있는데 요금이 안 나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금이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