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많이. 안보이지만 옛날에 시골에 살때 숲에서 아주 예쁘게 반짝반짝 빛나던 반딧불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 정말 밝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루시페린이라는 물질은 공기에 있는 산소와 만나 산화 반응을 일으키며 빛이 발생하는 물질입니다.
이 물질이 반딧불이의 기관 내의 세포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즉 반딧불이는 발광세포를 가지고 있어서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반딧불이는 루시페린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이 물질에 에너지를 더하고 산소를 만나면 루시페라제라는 효소에 의해 산화루시페린이 만들어지며 빛에너지를 방출하며 빛을 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