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생으로 올해 만 70이신 선재 스님은 원래 기독교 신자였으나, 우연히 참석한 절에서 <부모은중경> 강의를 듣고 진정한 효도를 하는 가르침에 깊은 감명을 받고 출가를 결심 하게 되었고 이후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발효 음식으로 이겨낸 사찰 음식 명장 1호로 유명하신 분이자 출가 이후 평생에 걸쳐 사찰음식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헌신해 온 분이라고 합니다. 흑백 요리사에 나오게 된 이유는 일상이 수행이라는 생각과, 음식을 통해 모든 이들의 삶과 생명을 존중하고 소통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