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보면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SNS 등이 있는데, 이런것을 보면 왜 열등감이나 스트레스를 받나요?
SNS를 보면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SNS 등이 있는데, 이런것을 보면 왜 열등감이나 스트레스를 받나요?
그냥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던데
사람에 따라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본인의 상황에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은 말씀하신 것 처럼 남의 좋은 것들만 자신과 비교하여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곤 합니다.
아무래도sns 에는 자신의 불행을 올리기 보다는
자기가 잘 사는 것을 올리고는 하빈다
그것을 사람들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본다면 기분이 더 안좋아 질 수 잇기 때문에
안하는게 제일조하요
아무리 착하고 순하고 무던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욕심 같은게 있어서 남들이 나보다 훨씬 풍요롭고 자유롭게 살면서 고민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면 부러움을 느끼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데 그런것을 SNS를 통해서 많이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국민들의 행복도가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말씀하신 SNS가 주는 부작용이 일부 공헌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삶이 만족스럽다면 SNS를 하면서 비교를 덜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가 힘들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불만족스러운 삶과 다른 사람이 올린 화려한 모습을 비교하게 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어요.
SNS에 올라간 사진들은 지극히 단편적인 모습들이기때문에 그 사진들을 보고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건 좋지 않으니 SNS를 멀리하거나 조금만 하는게 좋아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스스로에 대해 자존감이 낮아 그러한 모습에 다소 열등감을 느끼는 것일 수 있습니다.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에 기준을 두고 SNS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멀리 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자랑 하는 인간들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 사는 사람들을 보면 참 저는 반대로 안타깝더라고여. 내실이 단단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