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
옆면 치료할때 쓰는 투명막이 일부 남은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옆면을 치료하기 위해 임시로 가벽을 세워두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게 조금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손으로 구부려봤을때 구부려질정도의 플렉서블한 특성이 있다면 아마도 맞을 것 같습니다 mylar strip이라고 구글에 한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충치치료를 하고 나서 나오는건 본딩제가 굳어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위험한건 아니지만 치과에 가셔서 제대로 제거를 해달라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인레이 붙힐 때 사용한 접착제 찌꺼기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치과에서 제거한다고 해도 간혹 안쪽에 남은 것이 나오기도 합니다. 혹시 그냥 버리면 되며 먹어도 큰 문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