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작성자님에게 미련이 있기에 그런 행동들을 하는 것일 것 같네요.
미련이 전혀 없다면 상대방이 본인을 잊었든 안잊었든 상관하지 않을 것이고, 어떻게 사는지도 그닥 궁금할 것 같지 않아요.
물론, 이전에 만났던 사람이기에 뭐하고 사는지 정도는 궁금할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 만큼, 다른 사람에게 SNS를 보여달라고 할 정도까지 궁금할 것 같지는 않아요.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음에도 아직 마음 한켠에는 작성자님이 남아있는 상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