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코 등을 통해 미국의 건강보험제도는 정말이지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요즘 유튜버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래도 보험사를 통해서 합리적인 수준으로 부담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느 쪽 이야기가 맞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