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는 형님께서 집에 아이들은 사춘기 아내는 갱년기로 우울해하다며 집에 들어가기 무섭다는데 어떻게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
아는 형님께서 집에 아이들은 사춘기로 반항과 대화를 안하려고하고 아내는 갱년기로 우울해하다며 집에 들어가기 무섭다는데 어떻게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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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누구나 중년에 겪는일중 하나인데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자녀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것은 아내분입니다 갱년기때는 아내한테 매우 잘해주셔야 합니다 왠만한 짜증은 다받아주어야하고 집안일도 많이하셔야해요 무엇보다 아내분이 갱년기를 잘넘길수있도록 대화를 많이 해야합니다 이것또한 그분의 역활이기때문에 참 난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딱히 도와줄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잘못 건드리면 도리어 악화 됩니다. 이럴때는 도움을 요청 할때 까지 가만히 지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