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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2.03.01

집에서 아이들 돌보기가 힘드니 사는게 힘들어져요

아이가 3명이다보니 부부둘이서 아이들 돌보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나름대로 놀아주지 않는다고 각자 불만이고 부모는 회사에갔따 집에오면 아이들만 돌봐야하는 똑같은 패턴의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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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모든 관계에서 개입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3명이라면 서로 놀이를 하면서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는것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아이의 흥미를 파악하고 아이의 적성에 맞는놀이등을 찾아보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맞벌이를 하면서 육아를 하기란 정말어렵습니다. 평일에는 일을 갔다와서 육아, 주말에는 계속해서 육아를 해야하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치실 것입니다. 아이가 세명이라 하루종일 쉴수는 없어도 부부가 서로 돌아가며 주말에 휴식하는 방법이 있고 여행과 같이 아이와 할수있는것들을 해보시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육아는 굉장한 힘듦을 동반합니다.

    육아는 눈에 크게 띄진 않지만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육아에 너무 지치셨다면 다른 휴식을 하면서 회복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에게 의존을 많이 하지요.

    다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크면 되려 부모가 아이들에게 놀아달라고 해도 안 놀아 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잠시나마 육아에서 벗어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우자 혹은 가족 친지분들께 육아를 부탁하시는 방법을 통해

    현재 육아라는 환경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자유를 만끽해 보는

    방법이 현재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보여져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이 엿보입니다

    일하면서 아이 둘을 키우는 모습에 커다란 감동과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 양육은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남편분과 상의해서 육아 분담을 해보세요

    내가 피곤한 몸으로 아이들을 대하면 그 에너지가 아이들에게 가게됩니다

    엄마는 항상 따뜻한 미소와 웃 는얼굴로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야 해요

    그런 모습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영향을 끼칩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야 합니다

    항상 유념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부만으로 양육이 어렵다면 다른 가족들이나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을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울증이 심한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너무힘들고 그렇쵸

    아무리 부모라고 힘들고 지칠때가있는데요

    그럴때는 부모님이나 가족은도움을 받으셔서

    휴식을 취하셔야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하고싶은것도못하고

    아이들에게 집중도 못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