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적금 vs ETF, 여러분은 어디에 돈 넣으세요?

요즘 기준금리가 높다 보니까 적금 이자가 예전보다 쏠쏠해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주변 보면 ETF나 인덱스펀드로 꾸준히 넣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아직도 고민 중인데, 안정적으로 확정 이자 받는 게 나은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보고 시장에 그냥 묻어두는 게 나은지 판단이 잘 안 서서요.

혹시 본인만의 기준 있으신 분들 있으면 어떻게 나눠서 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비율이라든지, 기간 설정이라든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요즘 같은 상황이라면 어디에 돈을 넣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이런 상황에라면 7대 3 정도로 ETF에 70퍼센트를 넣고

    적금, 예금 등에 30퍼센트를 넣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고금리 시기에는 단기 안정 자금은 적금, 장기 성장 자금은 ETF로 나누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기본 구조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자금의 30~50%는 적금, 나머지는 S&P 500이나 코스피200 같은 인덱스 ETF로 분산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처음이라면 적금 비중을 늘리고 경험을 쌓은 뒤 점진적으로 ETF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정적인 적금과 성장성 높은 ETF를 7대3 혹은 5대5 비율로 나누어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목적 자금은 고금리 적금으로 확실히 모으고, 노후 등 장기 자금은 S&P500 같은 ETF에 묻어두어 복리 효과를 노리세요. 특히 ISA 계좌를 활용하면 금리 상황에 따라 예금과 투자 비중을 세금 혜택을 받으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ETF와 인덱스 펀드를 비교할 때 ETF 더 선호합니다. 이유는 수수료가 저렴하여 처분시 바로 대응할 수 있고 현금화 기간이 짧다는 점, ETF중에서도 액티브형은 시장의 상황에 대하여 펀드메이져가 바로 대응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면 지수ETF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지수 ETF는 시장의 지수를 추정하도로 설계 돼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주식은 우상향하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ETF 중에서 배당주에 투자하는 종목을 살 경우 배당수익과 +자본수익(ETF의 상승)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 애매한 경우에는 반반이나 6:4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때 6으로는 자신의 성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분명한건 투자의 실력의 경우 하락장때 내 자산을 어떻게 지키냐이기에 적금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율을 맞춰서 배분할 것 같네요. 적금은 돈이 묶이지만, ETF는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니, 비율 조정하기 용이합니다. 다만, ETF의 경우, 개별주식보다는 변동성이 적지만, 대부분 ETF인 주식형의 경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손실 위험이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다른 많은 자산들이 예금이자는 사실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죠.

    적금보다 현재 글로벌AI 산업의 발전으로 관련 산업들이 성장하고 있으며 S&P5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투자가 리스크는 있지만 수익면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축은행 파킹통장이 좀더 금리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60%~70%는 저축을 하시고 나머지는 ETF에 투자하시면 좀더 유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