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의 술자리, 연락, 관계 문제에 대한 질문 많은 관심과 답변 부탁드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사귄 지 1년쯤 된 장거리 연애 연상연하 커플

-술자리

급 술자리가 많으며 마시면 거의 인사불성 꼭 누군가가 애인을 데려다줌 저한테는 집 근쳐도 안 알려주려고 함 서운함 표시하면 친구랑 다르다며 언성 높임

-연락

주변 다른 사람과는 연락을 잘하고 있으면서 저한테는 항상 몇 시간 뒤에나 답함 이게 서운해도 될 문제인지 모르겠음 바쁠 땐 절대 재촉 안 하고 연락도 한두 번 보고싶어질 때 제외하곤 늦어져도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랑은 연락 잘하고 저랑만 안 되는 게 좀 그래요

친구들이랑은 몇박 약속이나 당일치기 새벽에도 잘 노는데 저랑은 자주 안 만나려 하고 체력이 없다면서 일찍 자기 일쑤 연락이 잘 안 됨

연락 안 되는 것도 그런데 이해해달라고 힘들다면서 친구들이랑은 꼭 아침까지 놀고 제 연락은 항상 건성으로 보고 답하는 게 티나요

-관계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연락 게의치 않음 그래서 그 관계를 꾸준히 이어감 몇 번의 트러블과 다툼 이야기 이후에도 몇 달 후에 얘기 나오면 여전함 스트레스 받으나 본인은 이해 못 함

가끔 이게 안정감 형성이 된건지 무관심인지 헷갈려요ㅠ 1년쯤 지났으니 패턴인가요 아님 원래 이런 사람이었다는게 점점 드러나는 걸까요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죄송하지만 헤어지시는게 좋을듯하네요.자기 생각만 하고있잖아요 누가봐도 올리신분도 상대방이 대충 어떤사람인지 잘 아시는거 같아요 뭐만 빼고 괜찮다고 하지마시고 좋은 사람은 널리고 널렸습니다.혹여라도 갱생될까봐

    그런 답변 원하셨다면 착각입니다.너무하잖아요 이건 성별바껴도 똑같아요 걱정시키는 짓은 다 하네요 어떻게보면 가스라이팅 같고요 꼭 굳이라는 단어가 있나싶네요

    남의 애인을 왜 데려다줘요??자기것도 아니면서 또 연락도 이해안가네요 이미 말도 안통하는데 해달라고해서 해 줄 사람도 아니네요 술도 먹으면 그렇게 된다니 남의 이성이랑도 그렇고 더 한짓 할수도 있고요 못참겠다고 이별을 고하세요 저도 그런때가 있었는데 그걸 바보같이 몇년이나 그랬네요 심지어 숨기기까지 에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잘못안해도 이별할땐 맘이 아프지만 적응의 동물이라고

    좀 지나면 왜 만났지하고 후련해할거예요 제가 그랬어요

    전 지금 좋은 남친 만나서 잘 타협도하고 정리도 했습니다

    싫어하거나 좋아하는건 최대한 지켜줄려고도 합니다

    불편해하는데 굳이 하는건 즐긴다고 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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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자리든, 연락이든, 타인과의 관계든 모든 부분에 있어서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연애를 할 때는 상대방이 신경쓰여 하는 것, 싫어하는 것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상대방의 감정과 기분 보다는 본인의 즐거움이 우선인 사람은 연애나 결혼을 하지 말고 혼자 즐겁게 사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급 술자리가 많고 그 술자리로 인해서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면 이거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고려해서 관계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