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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기축통화가 US달러입니다.
세계경제적으로 금값과 석유동향에 맞춰 강대국이었던 미국의 화폐가 기축으로 사용된것이었죠.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인물이 만들어낸 비트코인은 암호화폐생태계에서 상징적으로 최고의 화폐로 모든 잡코인들의 아버지(?)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능적으로나 확장성 방면으로 봤을때 더 뛰어난 알트코인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는 상태이며,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가치와 상징성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크게 작용을 하고 있어 당분간은 탈 비트화가 되기는 어렵다고 보여지지만, 앞으로 좋은 알트코인들의 시대(탈비트)가 도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것이겠죠? ^^
탈비트의 장,단점은 지금 따지기 어렵습니다만,
각자 가지고 있는 기능과 상관없이 비트의 등락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불합리해 보이긴합니다.
호재의 소식은 알트코인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악재의 소식은 대장(비트)따라 부하(알트)들이 맥을 못추니 사실 재미없는게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