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를 맞고 5개월이 지난 경우 1차를 다시 맞아야 하는건가요?
박신 1차를 맞고 부작용 등 여러 사정으로 2차를 맞지 못하다 5개월 후 2차 접종을 맞으려하는데 기간이 너무 지연되서 1차를 다시 맞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1차와 2차 최대 접종간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다시 맞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2차 맞으시면 되겠습니다.
기간이 길어져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예방율이 오히려 올라간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백신의 접종 간격에 대해서 궁금하신 상황이군요.
3주의 화이자백신 접종 간격과 4주의 모더나백신 접종 간격은
제약회사에서의 임상시험에 따른 결과값입니다.
미국 CDC에서는 6주 간격으로 접종하는 것 까지 허용,
그 이상에 대해서는 임상시험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6주 이상은 띄우지 않고 접종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백신 1차를 이미 맞은 경우에는 5개월이 지나도 1차를 다시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2차만 접종하시면 됩니다.
최대 6주가 좋습니다.
그 이후에는 데이터가 따로 없기에 괜찮다 아니다 말할 수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다음에 맞는 백신이 2차로 간주됩니다.
화이자는 접종 권고 간격이 3~6주
모더나는 4~6주 입니다.
아스트라는 8~12주입니다.
아스트라 1차 접종자에게는 화이자만 교차접종을 하고 있구요.
현재는 1차를 맞으면 자동적으로 2차 시기가 결정됩니다.
2차 백신의 경우 보건소에 연락하시면 시간과 장소 변경이 가능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최대 접종 간격은 따로 없습니다만
대체로 1차를 맞고 오랜 시간이 경과되면 1차에 대한
효과가 떨어져 다시 맞는 것을 1차로 카운팅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1차를 맞고 2차를 안맞으신 경우에는
1차는 인정합니다.
빠른시일내에 맞으시면 2차 접종 완료로 혜택받으실수 있습니다.
최대 접종간격이라기보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간격이 있습니다.
보통 2개월 이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3-6주간격으로 접종을 권고하나 외국에서는 최대 12주 간격으로 접종시에도 항체생성에 영향이 없다고 판단되어 12주 간격으로 접종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간이 경과하여도 2차접종을 하여 접종 완료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2차 접종의 경우 접종권고간격(화이자 3주, 모더나 4주)에 따라 접종하되, 불가피하게 접종하지 못한 경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속하게 접종하시면 됩니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지연접종에 대한 연구결과는 제한적이지만 일반적으로 백신 접종 시 추천되는 간격보다 접종 간격이 길어졌더라도 최종 항체 양전율 및 항체가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화이자社 백신의 경우 임상시험을 6주 간격으로도 진행한 바 있으며 WHO에서 6주까지 가능한 것으로 권고하였으며 영국, 캐나다 등에서는 mRNA백신 접종간격을 12~16주로 진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질병통제국(CDC)에서도 6주내에 접종을 권고하고 있지만, 6주 이후 접종시에도 1차 접종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는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1차 백신 접종 후 5개월 뒤에 2차 접종을 맞을 예정인데 다시 1차 접종을 맞아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1차 접종 후 5개월이나 지난 뒤 2차 접종을 맞는 것에 대한 임상 결과도 없으며, 기대하는 백신의 효능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3~6주 이내로 접종을 맞아야 하며, 모더나 백신의 경우 4~6주 이내로 접종을 맞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백신의 종류에 따라 간격이 다르며 투여량 등도 상이합니다.
현재 질문자분이 맞은 백신의 종류를 알아보시고
접종센터에 연락을 하시면 의료진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 방문 혹은 전화문의를 권해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의학적으로 정해진 백신의 최대 접종 간격은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 후 항체 지속시간은 약 6개월 이상으로 연구된 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개월 이내에는 맞아야 2차 접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늦었지만 2차를 맞으시면 됩니다.
당초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접종하라고 권고했는데, 접종 간격을 맞춰 맞는 게 임상연구나 근거도 많고 가장 바람직합니다. 다만 여러 번 접종하는 백신은 첫 접종을 한 뒤 면역 반응이 어느 정도 나타나야 이후 접종했을 때 면역 반응이 오래 유지됩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경우 6~14주로 늘려 접종해도, 원래 권고되는 간격을 지킨 접종과 비교했을 때 면역 반응이 유사하거나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간격을 늘렸을 때 우려되는 점은 효과보다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접종 완료 시점이 늦어지는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차 접종 후 가능하면 예약일에 접종하는 것을 권유드리며, 그날짜에 접종하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2차를 맞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이경우 항체 생성이 약간 감소할 수 있으나 문제될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1차 접종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2차 접종만 다시 하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백신의 종류에 따라서 권장하는 접종간격은 차이가 있습니다.
백신별로 권장하는 간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10-12주
모더나 4주
화이자 3주
2차 접종기간을 놓치시더라도 1차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2차로 접종하시면 되며 백신의 효과는 나타나니 걱정마시고 접종하셔도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백신 종류에 따른 차이가 있으나 mRNA 백신 기준 제조사 권장은 3~4주 이며 최대 6주까지가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접종 간격입니다. 1차 접종당시 부작용이 있으셨고, 접종 후 시간이 오래 경과 되었다면 질병청이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향후 접종 계획을 조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화이자의 경우 1차 접종 후 21일 후, 모더나의 경우 1차 접종 후 28일 후에 2차 접종을 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만일 불가피한 경우 1차 접종 후 최대 6주까지는 2차 접종을 할수 있습니다. 최대 접종 간격은 없고 2차 접종이 연기된다면 최대한 빠른 날짜에 2차 접종을 시행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1차접종 후 시간이 오래지났다 하더라도 백신은 2차로 접종하게 되며 2차접종 6개월 이후에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최대 접종간격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당연히 정해진 기간 내에 맞으시는게 효과는 제일 좋겠으나 기 기간을 놓쳤더라도 2차접종을 하시는게 항체형성에
훨씬 유리하여 최대한 2차 접종을 하도록 지침상 권고하고 있습니다.
1차부터 다시 맞으실 필요는 없고 1차를 맞으신 뒤라면 다소 기간이 지났더라도 2차로 접종하셔서 완료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mRNA 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 간격을 각각 3주와 4주 가이드라인을 내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최대 6주 안에 2차 접종을 마무리 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최대접종간격은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화이자의 경우 제조사 기준 권장 간격 3주, 모더나는 4주, 아스트라제네카는 4-12주 (WHO권장 8-12주) 입니다. 그래서 화이자의 경우 3주 전이나 6주를 넘어가지 않게 접종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만 그 기간을 넘겼을 경우에도 백신 효과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오히려 어떤 연구에서는 접종 간격이 길어져서 백신 효과가 더 좋아졌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2차 접종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하시면 접종완료로 간주됩니다. 1차부터 다시 백신을 접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정현 의사입니다.
화이자,모더나는 6주안에 접종할것을권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2주안에 접종을 권합니다.
5개월이 지났다면, 그래도 접종하는것이 그렇지 않은것보다 효과가 낫기때문에,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
1차를다시 접종하는것은아니고, 2차접종으로 간주됩니다. 최대 접종간격이 특별히 있는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 공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기준의 최신판은 2021년 11월 17일 판입니다.
이에 따르면
"2차 접종이 지연되었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접종하지 않으며, 인지 시점에서 가능한 빨리 접종 완료" 하도록 공지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최대접종간격은 백신마다 차이가 있지만 1차에서 2차 사이의 접종 간격은 화이자의 경우 3주, 아스트로제네카의 경우 12주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1차부터 다시 접종받는 것은 아니므로, 2차 접종일로부터 2주 뒤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현재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여러차례 접종하는 백신의 경우 동일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 차례 접종 보다는 지연된 2차 접종을 완료하시는 것이 항체 생성 및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경우 1~2차 접종사이 각각 3주, 4주의 간격이 필요하며, 최대 6주 이내 접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백신 제조사의 임상연구에서는 6주까지 2차 접종간격을 늘려 접종했을 때 유의미한 예방효과가 확인되기도 하였습니다. 백신 수급 상황 등에 따라 해외 일부 국가와 WHO에서는 최대 12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가급적 예정된 날짜에 2차 접종예약을 하시고 접종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이 기간이 경과하였더라도 새롭게 1차 접종부터 시작하지 않으며, 2차 접종으로 간주합니다. 부득이하게 예정일에 접종을 못받으실 경우 빠른 시간에 다시 예약하시어 접종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