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항공권은 “언제 사느냐”보다 “어떻게 검색하느냐”가 꽤 중요합니다.
1) 화·수·목 출발을 우선 검색
금요일 저녁~일요일 귀국처럼 주말을 끼운 일정은 비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화요일 출발 → 토요일 귀국
수요일 출발 → 일요일 귀국
처럼 평일 출발을 먼저 검색해 보세요.
2) 인천만 보지 말고 부산도 비교
동남아 노선은 인천(ICN)과 부산(PUS) 가격 차이가 상당히 날 수 있습니다.
특히 부산 출발 LCC가 좋은 경우가 있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비용까지 포함해 비교하면 됩니다.
3) 왕복보다 ‘편도 2장’을 검색
의외로 효과가 큽니다.
예를 들어
인천 → 다낭 : A항공
다낭 → 인천 : B항공
처럼 가는 편과 오는 편을 서로 다른 항공사로 예약하면 왕복보다 저렴할 때가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도 편도 항공권을 따로 비교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4) LCC는 ‘최종 결제금액’으로 비교
베트남·태국·필리핀은 LCC가 상당히 저렴하지만,
항공권 + 수하물 + 좌석지정 + 기내식 + 결제수수료
를 합치면 생각보다 차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위탁수하물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최종 가격을 비교하세요.
5) 가격 알림을 걸어놓기
여행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바로 결제하지 말고 가격 알림을 걸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항공권 가격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갔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