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애기 땐 반갑게 맞아주던 개냥이같던 고양이 녀석이 좀 크니까 이제 낯을 엄청 가리게 됐네요.
아예 다른 모습에 당황스러운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사람도 아기 때와 컸을 때가 좀 다르잖아요 고양이들도 그런게 아닐까요 이제 자기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