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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벌레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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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주식에서 스테이블코인 이라는 용어가 나와 질문드립니다

여기저기서 스테이블 관련주 등등 주식 관련 용어를 최근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이랑 관련이 있다그랬던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민준 경제전문가

    김민준 경제전문가

    도레이첨단소재

    15시간 전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비트코인처럼 가격이 널뛰지 않도록 가치를 달러나 금 같은 실물 자산에 1대1로 고정시킨 가상자산입니다.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커서 투자 자산 성격이 강하다면,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이 늘 일정해 가상세계의 현금 역할을 합니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것 같을 때 이를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꿔 자산 가치를 지키거나, 해외 송금 및 결제 시 화폐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즉,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면 스테이블 코인은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디지털 달라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법적 통화와 1:1로 담보를 보유해 가치연동이 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이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통화수단으로 사용되거나 국제 송금 등 디지털 화폐 역할을 합니다.

    현재 달러가 글로벌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제 이 스테이블 코인들을 발행해 세계 화폐 시장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각 국가에서는 정책적으로 발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정확하게는 가상자산 관련된 용어이고

    가상자산의 취약점이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런 변동성을 줄이고 가치가 스테이블한 그런 코인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주로 법정 화폐의 가치를 추종하게 됩니다.

  • 스테이블 코인은 실제 화폐의 가치와 연동된 코인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달러와 연동된 테더가 있습니다.

    달러의 가치를 거의 1:1 비율로 따라 갑니다.

    1 테더를 가지고 현금 1달러로 바로 바꿀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안정적인(stable) 가치 변동성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화폐로, 비트코인 같은 일반 암호화폐와 달리 가격이 크게 변하지 않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입니다. 주로 법정화폐(USD, KRW 등)나 금, 미국 단기국채 같은 자산에 가치를 연동(페깅)하여, 실물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죠. 그래서 투자자나 사용자들이 가격 급등락 위험 없이 거래 및 결제에 활용할 수 있어요.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나 디지털 결제, 탈중앙화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법정화폐의 장점과 암호화폐의 편리함을 결합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 스테이블 코인은 가치가 달러 같은 법정화폐나 금 등의 안전 자산의 가치에 1:1로 고정되어 있는 코인입니다.

    1달러의 가치를 항상 1코인이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상자산 세계에의 달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미달러 등 기존 통화나 자산에 가치가 연동 되어 운영되는 일종의 가상 자산 세계의 기축 통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는 달러나 원화 및 비트코인을 매개로 거래를 하는데 스테이블 코인으로 자산 가치를 표시 하고 매매 시 수수료 등의 지급 시에도 이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압도적인 기축 통화인 미달러에 연동된 테더(USDT)는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 하기 위해서 충분한 담보 자산을 확보 해야 하는데 테더의 경우 엄청나게 많은 양의 미국채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독일 정부가 보유한 미국채 보다 더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미정부에서는 자국 국채 가치 안정화 등의 수단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모양새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스테이블은 가치가 고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금이나, 은, 달러나 원화, 미술품 가격, 음원의 가치에 고정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정을 시킬 수 있을까요.

    계속 변동되는 현물의 가격에 코인이 고정될 수 있는 비결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만큼 또는 그 이상의 현물을 보유하고 있을 때 가능합니다.

    그러나 금융은 정확하게 스테이블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의 이격은 발생하죠.

    그런데 아주 크게 이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스테이블코인을 대량으로 매수한 후, 갑자기 거래소에서 매도해 버리는 방식이죠.

    이걸 막으려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주체가 스테이블코인의 시장가격, 매수자들의 동향을 모두 모니터링하거나, 50%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을 주체가 보유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주식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는 이유는 이 코인을 운용하려는 회사들이 기술과 자본이 컨소시엄을 해 스테이블 코인 발행주체가 되겠다고 신청을 시작했기때문입니다.

    이미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고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이 크지 않도록 달러 같은 법정화폐나 자산에 가치를 연동한 가상화폐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현금처럼 쓰이는 역할을 합니다. 주식에서 말하는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는 비트코인과 직접 가격이 움직인다기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보관·블록체인 인프라와 연관된 기업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