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日本人)은 정말 속과 겉이 다른 민족일까요?

일본인(日本人)은 정말 속과 겉이 다른 민족일까요?

혼네와 다태마에라 해서 속마음과 겉마음이 다르다고도 하는데

사실 한국인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한국인도 겉으로 들어나는 모습과

속으로 간직하고 있는게 다를수 있다고 보는데, , , ,

그리고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오히려 한국인 쪽에서 겉이나 속의

차이가 더 심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일본인은 나름 배려라도 하지만

한국인은 배려심이 좀 떨어지고 대놓고 자기 성격 얘기하는 편이

많기 때문이죠.

물론 오천만 한국인과 일억 넘는 일본인을 일반화 할순 없지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오히려 한국인 쪽이 겉이나 속의 차이가

더 심할거라 봐서죠.

여러분 생각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죠,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은데 일본만 혼네, 다테마에 라며 유난 떨 필요 없죠

    우리도 직장에서 부장님 개그에 영혼까지 끌어모아 박수 치면서

    속으론 사표 던지는 상상 매일 하잖아요

    일본이 매너라는 포장지로 속마음을 조심스레 싸서 준다면, 한국은 일단 눈빚으로

    너 나 마음에 안 들지? 쏴대다가 뒤 돌아서 뒷담화 스매싱 날리는 속도가

    시속 백킬로미터급이라 더 무섭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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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아요. 솔직히 한국인이니까~ 일본인이니까~ 같은 말들이 조금은 우스울 수도 있는 말이긴 해요. 아무리 사람의 성격과 신념같은 게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편이라고는 해도 그 국가의 사람들이라고 대부분 그럴거다 하는 건 어찌보면... 큰 틀에 가두는 편견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거든요. 중국 사람이라고 다 시끄럽고 비위생적으로 구는 게 아니고, 일본인도 속마음이 그대로 다 보여서 지켜줘야 할 것 같을 수 있고, 한국인도 도통 화 내는 걸 못 보겠는 사람도 있는거죠. 누구나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 일본인도 중국인도 다 사람 나름입니다.

    일본사람이라고 해서 겉다르고 속다르지 않습니다. 일본인도 중국인도 좋은 분들 많이 계십니다.

  • 아닙니다. 일본인이 본래 겉과 속이 다른 민족이라는 근거는 없어요. 혼네와 다테마에 처럼 공적인 자리에서 조화를 중시해 감정을 조절하는 문화적 특성이 있다는 설명은 있지만, 이것은 개인이나 민족 전체를 단정하는 말은 아니예요. 사회적 예절과 관계 방식을 이해하는 정도로 보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