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실력차이가 많이 나면 개구리가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하고 자꾸 지적하고 면박주고 비웃고 그럴 수는 있는데, 아내인 질문자님께서 안하던 탁구를 시작한 계기가 남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남편에게 정확히 알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탁구를 잘 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고,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하는것이다.'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반응이 시원치않으면 그냥 다른 취미를 찾아보시거나, 꼭 남편에게 맞추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많은 부부들이 같은집에서도 데면데면하게 각자의 삶을 살기도 합니다. 상대와 내 마음이 같지 않다면 굳이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