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할때마다 남편과 싸우게 돼요

둘이 같이 할수 있는 운동 찾다가

남편이 하던 탁구를 같이 치기로 했는데요.

근데 탁구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제가 자세가 이상한지

엄청싸우게 되더라구요.

사이 좋아지려고하는건데 더 안좋아지고 있는데

그냥 다른사람한테 배우는게 나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실력차이가 많이 나면 개구리가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하고 자꾸 지적하고 면박주고 비웃고 그럴 수는 있는데, 아내인 질문자님께서 안하던 탁구를 시작한 계기가 남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남편에게 정확히 알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탁구를 잘 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고,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하는것이다.'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반응이 시원치않으면 그냥 다른 취미를 찾아보시거나, 꼭 남편에게 맞추려고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많은 부부들이 같은집에서도 데면데면하게 각자의 삶을 살기도 합니다. 상대와 내 마음이 같지 않다면 굳이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그정도로 매번 싸운다면 다른사람에게 강습을 좀 받는것도 좋겠네요

      관계가 좋아지기위해 하는 운동인데 그렇게 싸운다면 할필요가 없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자세의 교정이 필요한 운동은 부부끼리 가르치는 거 아닙니다.

      탁구를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면 탁구교실 프로그램을 알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같이 운동을 즐기는건 남편과 해도 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뭔가를 배우거나 가르칠때는 남에게 배우는게 훨씬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굳건한양155입니다.

      사이좋아지려고 했는데 더 안좋아진다면

      굳이 같이 하기보다는 다른 운동을 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두 같이하는것보다

      각자하는게 더 좋았어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부부가 젊을때는 다정한 사람들도 늙으니까 서로 싸우는 부부가 많더군요ㆍ서로가 공유하면서 싸움이 잦다면 같이 다니지 않는것이 현명한것 같아요ㆍ싸움이 잦아지면 상처가 받기 쉬워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성향이 맞지 않고, 다툼의 원인이 된다면 다른 분에게 배우거나 다른 운동을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같이 행복하자고 시작한 운동이 부부사이를

      안좋게 만들면 둘중 하나는 다른 운동을 하시거나

      아니면 한분이 양보를 해야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