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래도뻣뻣한소시지볶음
여러분은 병원 다녀온 후!!!!!!
여러분은 병원 다녀온 후
바로 보험사에 신청해서 돈을 받아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요?
아니면 모아서 한번에 받아요?
실비 어떻게 받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실비가 나오는 진료라면 소액이라도 바로 청구하는 편을 추천합니다. 병원에서 받은 영수증, 세부내역서를 보관했다가 보험사 앱이나 실손24로 청구하면 간편합니다. 다만 금액이 아주 적으면 자기부담금 때문에 받을 보험금이 거의 없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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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바로바로 안 하면 귀찮아서 까먹게 되더라고요! 병원 결제할 때 영수증이랑 세부내역서 받아서 집에 오는 길이나 당일에 보험사 앱으로 1분 만에 접수해버리는 걸 추천드려요 ㅎㅎ 모아서 하려다 영수증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청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금액에 따라 청구해도 못 받는 경우가 있어서, 그 기준을 알고 계시면 헛수고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먼저 기한부터 말씀드리면 진료받으신 날로부터 3년 안에는 언제든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모아두셨다가 한꺼번에 넣으셔도 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모아서 넣는다고 유리해지지는 않습니다. 통원 치료는 병원에 갈 때마다 각각 계산하기 때문에, 여러 건을 모아도 합쳐지지 않고 건별로 따로 처리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자기부담금입니다. 실손보험은 나온 진료비를 다 주는 게 아니라 일정 금액을 먼저 빼고 나머지를 줍니다. 흔히 말하는 공제금액입니다.
4세대 실손 기준으로 통원할 때 의원은 1만 원, 병원은 1만 5천 원, 상급종합병원은 2만 원 정도가 기본으로 빠집니다. 가입하신 시기에 따라 세대가 달라서 금액도 조금씩 다르니 약관을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습니다.
그러니까 동네 의원에서 8천 원 나오셨다면 청구하셔도 받으실 게 없습니다. 이런 소액은 굳이 서류 떼는 수고를 하실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금액이 그 기준을 넘으면 바로 청구하시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영수증을 잃어버리기 쉽고, 병원에서 서류를 다시 떼는 것도 번거로워집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나면 아예 못 받게 되는데, 미루다가 놓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요즘은 청구가 아주 간단해졌습니다. 보험사 앱을 열어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끝입니다. 대부분의 보험사가 100만 원 이하 소액은 서류 원본 없이 사진만으로 처리해 줍니다.
실손24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받으실 때 신청하시면 서류가 보험사로 바로 전송되어 따로 하실 게 없습니다. 다만 참여하는 병원이 아직 제한적이라 다니시는 병원이 되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의원 기준 1만 원, 병원 기준 1만 5천 원을 넘는 진료비가 나왔을 때 그 자리에서 영수증을 사진 찍어 앱으로 올리시는 방식이 가장 편하고 확실합니다. 서류는 진료비 영수증이면 되고, 비급여 항목이 있으셨다면 진료비 세부내역서도 함께 떼시면 됩니다.
저는 바로바로 받아요
나중에 받으면 까먹는 경우가 있어서 바로바로 신청해서 받는 편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맨날 미뤄서 돈도 못받아요
그럴거면 보험 가입 왜 했는지 짜증나요
여러번 가야하는 경우에는 다 갔다온 뒤에 모아서 합니다. 그게 아니라 단기로 갈 경우에는 대충 한달내에 신청하는것 같아요. 근데 보험사마다 기간 지나면 안주는 경우도 있어서 보통 한달이내로는 다 신청하는편입니다. 그 이상은 제가 까먹을 것 같아서요
실비는 회사마다 청구 기간이 있습니다.
청구 날짜가 넘어가면 회사에서 지급을 안합니다.
그리고 청구를 모으거나 나중에 할 때 빠지는 것도 생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보험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핸드폰으로도 앱을 통해 청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병원 다녀오셔서 그때 그때 청구하시는게 본인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