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다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과거에 있었던 흑역사는 시간이 흐르고,나이를 먹을수록 잊혀지거나 잊어지나요?

여름에 꿍한 생각이 더 잘 나는가요?

마냥 시간이 약인가요?

어떤 사람은 흑역사를 잊을려고 타지역으로 이사가서 정착하고 사는사람도 있다는데 그러면은 잊는다는데 인간이 환경의 동물이라고 몇년 지나면 적응되거나 잊혀진다는데 다들 어떤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에 있었던 흑역사는 시간이 흐르고,나이를 먹을수록 잊혀지거나 잊어지나요?

    ==> 네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여름에 꿍한 생각이 더 잘 나는가요?

    마냥 시간이 약인가요?

    ==> 개인별 취향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어떤 사람은 흑역사를 잊을려고 타지역으로 이사가서 정착하고 사는사람도 있다는데 그러면은 잊는다는데 인간이 환경의 동물이라고 몇년 지나면 적응되거나 잊혀진다는데 다들 어떤가요?

    ===> 환경이 변화된다면 잊혀질 수도 있습니다.

  • 흑역사 시간이 지나면 처음보다는 좀 나아지겠죠 죽을거같은 창피함과 부끄러움 쥐구멍도 찾을만큼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기보단 조금은 무뎌지겠지만 그래도 부끄럽게 창피함은 남아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건 아닌거 같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저의 흑역사와 잘못들이 국민학교시절부터 해서 지금 40대 후반이 되어 가는 지금까지 약 30년째 잊혀지지 않네요.
    처음에는 심장이 벌렁거리고 땀이 나고, 갑자기 생각는 흑역사에 이불킥을 할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때로는 너무 창피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깊어질때도 있다가 사라졌다가도 다시 기억나는 것을 반복합니다.

    약 30년이 지나 삶을 살다보니, 기억이 나는 흑역사를 담담히 인정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불킥 각이지요.

    다만, 예전에는 너무 손이 떨리고 힘들었다면, 지금은 조금 미소를 짓고 이야기하는 정도는 되었어요.

    물론, 남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속으로 '괜찮아!'...'그때 그랬지...'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어요...
    시간이 약이라기 보다, 바라보는 나의 성장이 분명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흑역사를 바라볼때, 나를 사랑하고 기억하여 주세요.
    어느센가 그 흑역사가 스물스물 올라올때, 적응 되어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
    자신을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시간이 흐르고 잊혀지고 다시생각나고 또 없어지곤해요. 저는 자주 사라지고 싶은 맘이 드는데..그럴때마다 환경을 바꾸어 주는것도 좋지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만듣고 글을 써보던 질문자님의 말씀인 사는곳을 바꿔보는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흑역사가 참 곤란하네요. 풀지못한 숙제인가봐요. ㅎㅎ

  • 시간이 지나면서 대체로 잊혀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불현듯 기억에 남아서 욱하거나 차오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직면하고 감정을 해소하는 연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