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어떤 쌍둥이 친구에게 너무 의존하고 기댑니다. 벌써부터 유치원 진학시 헤어질 생각에 걱정이에요.
49개월 아이가 같은 반 쌍둥이 친구와 친하게 되었는데 너무 의지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원하고도 꼭 놀이터에 같이 가려고 하고 아침에 등원할 때에도 그 쌍둥이 친구들이 왔는지 신발장을 확인하고 들어가려고 해요. 없으면 눈물을 찔끔흘리며 안들어가려고 합니다. 유치원은 헤어져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맘때 이런 현상이 자연스러운건지도 궁금해요. 외동아이 이다보니 이것저것 걱정되는게 많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너무 의존적이라 걱정되시겠습니다.
유치원 외에 다양한 활동(학원, 교회, 센터, 모임등)을 통해서 친구들을 만들어 주세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한 친구에게만 의존하려는 성향을 고쳐 줄 수 있습니다.
독립성을 위해서 평소에 스스로 선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길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