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접 후 둘중 어느곳에 입사하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A와 B의 회사를 면접을 보았는데요
둘다 출퇴근거리 비슷합니다
업무도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 비슷합니다
A회사는 근무환경은 살짝 아쉬웠지만
사람들 인상 및 대표님 인상도 괜찮았습니다
지금 역량으로 커버될정도고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강도입니다
대신 팀이 있는게 아니라 거의 총괄수준으로
제가 업무처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퇴근은 6시이지만 월,금은 8시정도는 되어야하고
나머지 요일도 평균 7시정도에 퇴근한다고 합니다
물론 별도 야근수당은 없고요
B회사는 해왔던 업무+@정도로 저의 역량을
일하면서 키워야할 느낌이고
70%정도는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면접보는 내내 대표님은 질문을 던져놓고
답변하려고 하면 사람말을 계속 끊고
약간 내가 여기서 제일똑똑하고 잘났어
이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다만 야근은 거의 안한다 이게 팩트고요
둘다 연봉은 동일하고 3개월 수습기간입니다
이번주 안에 결정을 해야하는데
퇴사 후 2개월 째 면접보러다니는데
그나마 거르고 거른곳이 A와 B회사입니다
A는 마음은 편하지만 워라벨이 없고
B는 워라벨은 있지만 과연 사람적응이 괜찮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번들어가면 최소 2년, 5년까지도 일을했던사람인데
어떤선택을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두곳다 장점단점이 정확이 보여서 고민되실것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처음 회사는 장기간 다니기에는 무리가있어보입니다 야근수당도없고 워라벨이 없는 직장인 삶은 피로도가 많이높습니다 일한만큼 금전적으로 보상해주고 쉴때 팍팍쉬는곳이 더 좋게 생각됩니다
안녕라세요 연봉과 거리도 중요하지만 저는 워라벨을 조금더 신경쓰고 선택하셔야할것같습니다. 워라벨 없는 삶은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인생 살면서 워라벨이 없다는 그건 사는것이 아니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잘 고려하셔서 워라벨이 맞는 회사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라면이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저는 A회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야근도 그렇고 워라벨은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말씀과 같이 저는 조직 사회에서 사람과 부딪히면서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대표님 인상이 좋았다고 이야기 하시니 저라면 이 회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이 달린 부분에 조심스러운 조언드리며 선택 잘하셔서 좋은 직장으로 행복한 날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람이 좋아보이는 1번회사지만 야근이 잦은대다가 야근수당이 없는 회사
대신 지금 역량으로도 충분히 업무를 할수있는 회사
다음은 사장이 꼰대기질이 다분해보이는 이미지를 가졌으며 업무가 배워나가면서 해야할정도로 좀더 어려운것으로 보이고 야근은 거의없는 회사
인것 같은데요.
최소 2년 이상은 근무를 하는 질문자님 특성상 고르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일것 같기는한데
저라면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업무적으로 배워나가면서 스스로 스펙을 올리는데 도움도 될것 같고요.
무엇보다 둘다 야근수당이 없는데 기본7~8시에 끝나는 첫번쨰 회사보다는 그래도 여가시간이 많은 두번째 회사가 전 나아보이네요.
장기적으로 일을 오래 하실 계획이라면 워라밸이 있는 B회사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의 태도에 불편함이 있지만 야근이 거의 없고 역량도 키울 기회가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거나 업무적으로 관계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반면 A회사는 사람 분위기는 더 편하겠지만, 야근이 당연시되고 혼자 모든 업무를 맡아 워라밸이 없으니 번아웃이나 신체적 피로로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년 이상 일을 생각하신다면,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는 환경이 결국 더 만족스러울 확률이 높습니다. 저라면 대표와 약간의 거리감이 있어도 B회사를 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