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살이 많은 사람은 지방이 많아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 느끼는가요?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같은 온도에 노출 되더라도 추위를 더 느끼는 사람이 있고 상대적으로 덜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몸에 살이 많은 사람은 추위를 덜 느끼는 거 같은데 맞는건가요? 아니면 체질이나 체온에 따라 다른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체지방이 많은 사람이 추위를 덜 느끼게 되는건 사실이에요

    ​근데 그 이유는 체지방이 단열재 역할을 해서 체온을 보호하기 때문인데 실제로 북극이나 남극에 서식하는 동물들도 두꺼운 지방층으로 체온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제 몸에 지방층이 두꺼우면 체온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니까 체감온도가 덜 춥게 느껴지는거에요

    ​그리고 체질량지수가 높은 사람은 기초대사량도 많아서 열 생산도 더 잘되는 편이라 체온유지에 유리하답니다

    ​아 근데 개인마다 체온조절 능력이나 기초대사량에 차이가 있어서 단순히 체형만으로 추위를 잘 견딘다고 보긴 어렵네요..!

  • 실제로 체지방은 체온유지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비만한 사람들은 체지방또한 두껍게 자리 잡고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이유는 여름철에 체지방양에따른 흘리는 땀의 양을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상대적으로 체지방이 많은 사람들이 땀도 많이흘리는것을 알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