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결같은코뿔소
원달러 환율은 어떨때 오르고, 어떨때 떨어지나요?
원달러 환율이 10개월만에 최저를 찍었다고 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러면 원달러 환율은 어떨때 떨어지고, 어떨때 오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수요가 많으면 올라가고 공급이 많아지면 하락하는게 외환시장입니다. 국내 외환시장은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가 되며 이말은 수요량과 공급의 흐름으로 가격이 결정된느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작년부터 올해상반기까지 환율이 상승했던 이유는 순전히 다른 요인은 달라진게 없는데 외국인들이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상반기까지 무려 300조원가까운 순매도를 보이면서 이러한 결과가 국내 외환시장에서 환율의 상승을 불러일으켰고 경상수지로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여도 국내 기업들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파는게 (이를 네고물량이라고 합니다.) 아니라 그냥 보유하고 있다보니 환율이 떨어지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나 7월 부터 외국인들이 순매수기조를 보였고 하이닉스가 7월 초쯤에 ADR을 미국에서 상장했는데 상장이전 대규모 선물환을 매도하면서 환율이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없다보니 점진적인 환율이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네고물량 즉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외환시장에 본격적으로 팔시직하면서 환율이 7월부터 현재까지 추세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6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미국 금리 상승, 달러 강세, 달러 수요 증가, 외국인 자금 이탈 등이 발생할 때 오르고, 그 반대의 경우에 하락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와 물가, 무역수자, 투자자금의 흐름이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환율은 결국 수요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달러를 파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환율은 내려가고
반대로 달러를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환율은 오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결국 달러 대비 원화의 상대적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입니다. 하락(원화 강세) 요인으로는 미국의 금리 인하, 우리나라의 수출 호조에 따라 달러 유입, 외국인의 국내 주식과, 채권 매수, 그리고 미국 달러 자체의 약세 흐름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상승(원화 약세) 요인은 미국의 금리 인사, 무역수지 적자, 외국인 자금 이탈,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안전 자산 선호 심리 강화 등입니다. 최근 하락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엔화와ㅢ 동조화, 외국인 자금 유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국가 내부적인 리스크가 커졌을 때, 외국인들이 국내 자본을 많이 팔고 나갈 때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을 때는 상승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반작용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환율은 단편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 상승과 하락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