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미과식하는장수풍뎅이
자신감이 부족해요 어떤 생각이 필요할까요?
회사 직원들이 인사이동과 퇴사로 인해서 어쩌다보니 제가 갑자기 3인자가 됏어요 갑작스러운 업무전달에 저는 여기가 첫직장이고 이제 1년 넘은 사원인데 나이도 젤막내엿는데 갑자기 제 밑으로 나이많은 신입사원이 많이 들어오더니 책임급이 많던 파트까지 제가 배워야되는 거라 너무 벅찬데 또 잘해보고싶은마음도 있는데 제가 또 멘탈 잘 흔들리는 편이라 꼬이면 답없게 무너져내려서 무서워요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격이 있으니 자리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아무리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도 질문자님께서 자격이 안되면 주어지지 않았을겁니다.
지금 맡은 것이 어쩌다보니, 편법으로, 곧 돌려줘야 할 그런 자리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내 역할, 내 자리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불안하고 벅찬 마음 이해하지만 더 빠르게 성장하실 좋은 기회일 수 있어요. 열심히 임하다보면 언젠가 돌아올겁니다! 앞으로의 길을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9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갑자기 역할이 커지면 누구라도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하나씩 배우며 익힌다고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지금 맡게 된 것도 그만큼 가능성을 본 것일 수 있습니다.
실수하더라도 과정이라 생각하며 천천히 자신감을 쌓아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제가 기질 검사를 하면 회복탄력성이 되게 높다고 나와요
저는 어떤 생각을 갖고 사냐면
너네 뒤졌다 내가 진짜 인정 받고야만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회사 밖에서는 일 생각 나도
아 몰라 내일 회사가서 생각하자 라는 마인드
또 그 외의 취미를 만드는것
게임이나 집안일처럼 간단한것도 좋아요
인사이동과 회사 변화로 갑자기 3인자가 되셔서 놀라셨겠네요.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은데 연상의 신입 사원이 많이 들어와서 신경 쓰이시겠어요.
그러나 말씀하신 것 처럼 잘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시니 많이 배우고 일 하시다보면 실력도 많이 늘꺼예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으로 자기 멘탈을 잘 잡으시면 나이가 들어감에 더욱 굳건해 지실거예요.
그런상황이 부담은되겠지만 나중에보면 오히려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됩니다
지금이야 엄청힘들겠지만 많이배울수있는기회입니다
그리고 이제 1년되었다면 부담갖지마세요.
본인도 이제배우믄거라회사에서도 그렇게 부담안줄겁니다
오히려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하시면서 이겨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당장은 잘 모르고 힘들더라고 언젠가는 다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면 남보다 더 전문성을 가지게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세여
이미 글쓴이님은 마인드를 장착하셨습니다.
쓰신 글처럼 잘해보고싶은 그마음이면 되실것 같아요.
그게 책임감인거잖아요?
그런 책임감으로 일하다보면 잘 하실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이 나를평가하러 내이야기를 듣는 다는
마음보다는 내가 이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알려줘야
하는 생각으로 말하실때 마음을바꿔보시면 자신감에도움이
될것입니다 거울보면서 연습해보시고 충분히 능력되시니
그자리에 있으시다고 생각됩니다 자리가 그사람을 만든다고
하잖아요 적응하시면 괜찮으시니 견디고 성장하시길바래요
안녕하세요.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너무 상대의 시선에 집중하기 보다는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볍게 나는 저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설명 시켜주는 사람이지, 아랫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시선을 즐기면서 말하는 것에 재미를 붙이셔야 합니다. 또 너무 잡생각을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사람이 어찌 생각할까, 뭐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미리 걱정하기 보다는 일단 해보고 생각하는 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올해는 행운이 먼저 찾아온거라 생각하시고차분하게 업무를 정리해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 보시면 좋겠네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왔을때 대처를 잘하면 님의 실력도 늘고 인정을 받을수 있을거예요.
1.기존 업무는 메모를 잘해서 인수인계 잘 해주시면 신입도 잘 따르며 일 할거예요
2.새로 배워야 하는 업무는 메모를 수시로 해서 일과가 끝난 오후에 다시한번 정리해보세요...흔들리는 멘탈에 도움될거예요.
3.책임자로서 업무는 체크하고 체크하는일상으로 하시면...빠짐없이 업무 해결 될거예요.
# 직장생활은 미리 업무 파악과 실무에서 놓치지않고 보고나 마무리를 잘하며...상,하 관계에서 오는 인간적인 면을 보이며...팀을 이끌어가는거라 사소한 말한마디에도 배려하면 잘 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올한해 잘 풀려가는것 같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스트레스도 관리 잘하시고 맬 웃음 가득한 날 보내세요.
지금 상황은 엄청난 압박이지만, 동시에 2~3년 걸릴 경험을
6개월 만에 할 수 있는 빠른 성장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완벽하려 노력하기보다는, 오늘 하루 무사히, 하나씩 정리하자 는
마음으로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우선은 스스로 자신감을 낮추는 생각과 행동들을 최대한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많은 신입분이 들어오셨다고 해서 질문자님보다 일을 잘 한다는 보장이 없고 오히려 질문자님이 더 어른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그분들도 질문자님을 존중해주고 무시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실 것 같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라는 말과 내가 제일 잘났다는 생각을 되새기는 것은 어떨까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탈날 수 있어요.
그냥 후임들보단 조금 더 먼저 일을 시작한 선배일 뿐이고
혼자서 책임을 다 떠안고 가기보단 같이 배워나가고
모르는 건 새로 배워가고 어려운 건 같이 해나간다고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다 같이 협력해서 일을 하는게
회사 생활인데, 갑작스럽게 일이 많아지기도하고 다른 업무를 대체하거나 배워야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아랫사람들도 존중해주며 함께 해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괜히 선임이라고 다 하려고하지말고요🙂
지금 상황이면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구조가 갑자기 바뀐 거라 힘든 게 당연하다”는 생각부터 가져도 됩니다.
1. 현실 인식부터 다시 잡기첫 직장에 1년 남짓인데, 갑자기 3인자·파트 책임까지 떠안은 건 난이도가 원래 너무 높은 상황입니다.선배들도 지금 자리까지 오는데 몇 년씩 걸린 일을, 당신은 “압축코스”로 겪는 중이라고 받아들이세요.그래서 느끼는 벅참·두려움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환경의 문제라는 걸 계속 상기하세요.
2. 마음이 무너지는 패턴부터 막기멘탈이 쉽게 흔들리는 사람일수록 “올오어낫싱(완벽/폭망)” 사고를 자주 합니다.실수했을 때“역시 난 안 돼” → “지금 단계에서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실수 하나 체크했다”로 문장을 바꾸는 연습을 하세요.
하루 끝에 “오늘 내가 버틴 것/배운 것 3가지”만 노트나 메모앱에 적어두면,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쌓입니다.
예:오늘 새로 알게 된 프로세스 1개나이 많은 신입에게 차분히 설명해준 순간 1개실수했지만 다시 복구한 경험 1개
3. ‘잘해야 한다’ 대신 ‘배우는 리더’ 마인드갑자기 윗자리에 올라가면 “리더인데 모르면 안 된다”는 압박이 생기지만, 신입 리더에게 중요한 건 ‘다 아는 척’이 아니라 ‘배우면서 이끄는 태도’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난 이 파트의 최종 교수님이 아니고, 제일 먼저 이 코스를 밟고 있는 선배 수험생이다.”나이 많은 신입에게는“제가 이 회사 시스템은 먼저 겪어서, 같이 배우면서 알려드릴게요. 제가 모르는 건 우리 같이 물어봐요.”
이런 식으로 파트너 프레임을 잡으면 덜 부담스럽고, 상대도 편안해집니다.
4. 실력=자신감, 그래서 ‘준비 루틴’을 만든다자신감은 결국 “준비가 되어 있다”는 느낌에서 옵니다.
매일/매주 할 수 있는 최소 루틴을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오늘 맡은 업무 중 하나는 프로세스를 문서로 정리해두기내일 있을 보고/미팅은 예상 질문 3개만 미리 써보고 답 준비하기
이렇게 준비한 경험이 쌓이면 “나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감각이 조금씩 올라옵니다.
5. 멘탈 보호 장치도 같이 만들기회사에서 버텨야 하니까, 일부러라도 멘탈 쿠션을 준비해두세요.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동료 1명(없으면 다른 부서·친구라도)퇴근 후 ‘회사 생각 안 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기너무 힘든 날은 “오늘은 생존만 했다. 이 정도면 합격”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기
혼자 너무 쌓아두지 말고, 진짜로 잠이 안 오거나 울컥함이 계속되면 회사 EAP(상담), 외부 상담, 멘토를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질문자님은 빠르고 어린 시기에 좋은 기회를 잡은 겁니다. 그 기회를 바탕으로 내가 또래보다 치고 앞서가겠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좋을 거 같고 회사 일 자체가 결국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질문자님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