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쓴 돈이 아까운 마음은 누구나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시간과 돈입니다. 게임에 흥미가 사라졌는데도 “지금까지 투자한 돈이 아까워서” 계속한다면,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쓰게 될 수 있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매몰비용’이라고 합니다. 이미 사용한 돈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의 선택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만약 지금 게임을 하지 않아도 아쉽지 않고 다른 취미나 목표에 더 관심이 간다면 잠시 쉬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중에 다시 하고 싶어지면 돌아오면 되고, 계속 흥미가 없다면 자연스럽게 그만두면 됩니다. 이미 쓴 돈을 아까워하기보다 앞으로의 시간을 어디에 쓰는 것이 자신에게 더 가치 있는지 생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