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으면 담배를 더 피고 싶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건가요?

술을 먹으면 담배가 더 피고 싶다고 하잖아요.

담배를 끊은 사람들도 술을 먹을 때면 그렇게 담배가 피고 싶다고 하는데 왜 유독 술먹을 때 그런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콜은 니코틴을 잘 녹이는 성질이 있어서

    술을 마시게되면, 체내에 흡수율을 높여

    뇌를 더 강하게 자극합니다

    그래서 담배를 더 피우게 됩니다

    간은 알콜을 해독해야 하는데, 들어오는 니코틴까지

    같이 처리해야 하는데, 간에 엄청난 부담을 줍니다

    그래서 암 발생 위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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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담배는 엄밀히 말하자면 끊는게 아니라 참는겁니다 술이 들어가면 뇌는 이성의 끈을 풀어놓습니다 참아두었던 욕구를 제어할 힘이 약해져서 담배도 피고 안주나 밥도 평상시보다 많이 먹습니다 몸의감각이 둔해져서 배부름도 잘 못느끼고 담배를 조금전에 피웠는데 또 피게 됩니다 뇌로 가는 산소가 부족해져서 그런다네요

  • 술을 마실 때 우리 뇌안에서 행복 호로몬과 신경계가 복잡하게 얽히기 때문인데요

    술과 담배는 모두 뇌의 쾌락 중추를 자극해 도파민을 분비시키는데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이때 담배를 피우면 도파민 수치가 훨씬 더 가파르게 상승하게 됩니다.

  • 보통 술을 마시면 담배가 당기는 이유는 알코올이 뇌의 이성을 마비시켜 흡연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게 하고, 니코틴을 빠르게 분해해 더 많은 담배를 찾게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