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우선은 도사견이 10마리 정도 다두를 낳는 품종이라 그정도 낳는것이고 다른 품종은 품종에 따라 평균 2마리 임신만 하기도 합니다.
이때 도사의 경우 난자가 10개가 배란되어 정자와 결합하여 각각의 개체로 발생하여 10마리가 출산하는것이고
일부는 사람의 쌍둥이처럼 1개의 수정체가 분열하여 1란성 쌍생아가 되기도 합니다.
원시적 인간에 비해 개과 동물이 협동과 공동 육아, 보육을 더 잘했고, 성견까지 자라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훨씬 짧아 다두 출산을 하여도 부담이 덜하지만
인간은 자기 밥값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은 보육을 해야 하니 다두를 낳는것은 생존에 오히려 불리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진화한 결과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