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양가가 둘 다 1시간 내 거리라 한 달에 한번은 뵙는 것 같아요.
그런데.. 친정이던 시댁에던 사이가 좋아도 너무 자주 보는 것은 굉장히 스트레스 인 것 같습니다.
부부 둘이 잘 살자고 결혼 했는데 맨날 친정 시댁 챙기느라 주말이 없는 것 같아요.
멀리 사는 형제들은 두 달에 한번도 안 뵙더라고요. 일 년에 명절 포함 3,4번??
저희들은 다른 형제들이 다 멀리 살아서 어쩔 수 없이 자주 뵈는데 사실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 좀 줄이겠다고 양가에 말씀도 드려 놓은 상태에요.
장모님은 가까우니 너무 자주 가는 것도 여자분 입장에선 그러고 싶을 수 있겠지만 그게 맞다고 할 수 없어요.
양가 다 최대한 상황에 맞춰 비슷하게 뵙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