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면 얼마나 자주 양가 부모님을 찾아 뵈어야 하나요?

결혼을 하게 되면 얼마나 자주 양가 부모님을

찾아 뵙고 연락하고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용돈 등의 문제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가 부모님 댁 방문 횟수나 용돈이나 그 어느 것 하나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그저 두 분의 생각과 상황에 맞게 결정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저희 부부의 경우는 양가 부모님에게 용돈은 드리지 않으며, 부모님 댁 방문은 명절, 부모님 생신 정도에나 합니다. 

    시댁의 경우는 멀어서 잘 방문하지 않는 편이며, 저희 부모님 집의 경우는 가까워서 근처에서 종종 식사를 하는 편입니다.  

  • 양가부모님을 찾아뵙고 앙가부모님에게 용돈을주고 모두 부부끼리 정하면됩니다.

    꼭 몇번찾아뵈라, 용돈을 얼마드려라 정해진것도없고 부부 상황에 따라 찾아뵙고 여유되는대로 용돈을 드리면됩니다.

  • 결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양가 부모님들 챙겨드려야 하는데

    이런 경우 하나의 원칙만 기억하시면 되요.

    동일하게 대해 주시면 되요.

    남편 쪽에 한 번 했다면 아내 쪽에도 한번

    이런 식으로 말이에요.

  • 한달에 한번씩은 친정과 시댁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한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할 도리는 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하는 것입니다. 양가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인연을 끊지 않는 이상 정기적으로 찾아뵙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있을 육아도 부부만으로 해결하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미리 양가 부모님을 찾아뵈며 교류를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마음 편한 일만 하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편함을 위해서라도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용돈은 양가 부모님 똑같은 액수로 드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처가집이 가까워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다녔던것 같아요. 시댁은 시골이라서 명절날이나 가족 모임때만 간것 같아요. 만약 근처에 살면 자주 다닐것 같고 먼곳에 살면 1년에 3~4번 정도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돈은 명절날과 생일날 그리고 어버이날 같이 특별한 날에 양가 부모님께 20만원씩 드리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저도 아이들 분가를 시킨 상태이지만 요즘에는 양가 부모들을 자주 찾는 것 보다는 전화로 자주 안부 물어주고 둘이서 잘 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일이나 명절때 그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용돈 문제는 본인들의 경제적 사정에 따라서 결정하면 됩니다

  • 거주지와 부모님 거리가 멀고(예: 1시간 30분) 양가 방문 부담이 큰 경우 생신·어버이날·명절 등 특별한 날 중심 신혼 초 스트레스와 양가 부담을 줄이기 위함

    거주지와 부모님 거리가 가까운 경우 필요할 때 방문 또는 함께 만남(외식 등) 왕래 부담이 적어 관계 유지가 쉬움

    양가 방문이 불편한 경우 양가와 합의해 ‘가끔 방문’으로 조정 서로의 불편을 줄이고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결론은 부부사이가 되셨으니 서로 상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