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김호령 FA시 얼마를 책정할까?

기아타이거즈 중견수를 담당하고있는 김호령 곧 FA가 되는데 얼마정도 책정될까요? 만년기대주에서 이번년도 잘하고 있어서 보상을 해야하는데 어느정도가 좋을까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근 기준점은 1년 전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따낸 박해민(LG 트윈스) 선수입니다. 당시 박해민 선수가 36세 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 65억 원에 계약했는데, 현재 김호령 선수의 타격 생산성이 당시 박해민 선수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단, 김호령 선수가 내년에 35세가 된다는 점과 나이 부담을 고려해 상·하방 요인이 나뉩니다.

    1. 현 페이스 유지 및 이적 경쟁 붙을 시 (상방)

    예상 규모: 4년 총액 45억 ~ 55억 원 선

    중견수 수비가 급한 지방 구단이나 수도권 팀들이 머니 게임을 벌일 경우, '수비 프리미엄+물가 상승률'이 반영되어 50억 원 안팎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2. KIA 타이거즈 잔류 또는 시장 냉각 시 (하방)

    예상 규모: 4년 총액 32억 ~ 40억 원 선

    KIA가 내부 단속을 위해 다년 계약을 제안하거나 보상선수 장벽(B등급) 때문에 타 팀의 베팅이 소극적일 경우, 30억대 중후반에서 안정적인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