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던일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한번에 터지게 되고
그렇게 미친듯이 화를 내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
저도 상처를 받게 됩니다
육체적이나 심리적으로 피로할때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병원이라도 가봐야할까요
더 이상 상처주기 싫어서요..
항상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