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은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 이상한가요????

안그럴줄 알았는데 40이 되고나서 이상하게 눈물도 많아지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셧어요? 궁금하기도 하고 현재 사회복지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졸업하면 어떤 일들을 하면서 지낼지 먼저 해보신 분들께 질문을 해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40되면서부터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사실 30될때는 그냥 무던하게 넘어온것 같은데 확실히 더 어른에 가까워지는 느낌이랄까?

    심리적인 부담감이나 더 나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오는것 같아요.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니까 결국 잘 적응해나가실거예요!

  • 저는 40대까지는 괸찮았는데 50대가 되니 부쩍 외로워지고 쓸쓸하고 인생이 허무할때가 있더라고요.그런데 항상 그런건 아니고 즐거울때가 더 많아요.님이나 저나 인간이기 때문에 안좋은 생각날때 있어요.그러나 항상 그런건 아니니까 열심히 생활하시면 될겁니다.

  • 나이가 들수록 여성 호르몬 분비가 많이 된다고 합니다.

    저두 40이하일때 드라마봐도 눈물이 안 났는데...갈수록 에겐화가 되어가네요.

  • 흔히 말하는 갱년기?? 초기 증상일 수도 있고

    저는 40대 중반에 그런 증상 느낀듯한데 충분히 공감합니다~^^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살다보니 자연스레 이겨내게 되구요 정도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남들도 다들 겪는 증상인듯 합니다

    요즘은 사회가 변해서 40대면 제2의 직업을 찾아 진로를 다시 수정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미래에 대한 고민 등도 함께 하다보니 생각도 더 깊어지는 듯 하고 저도 40대 초반에 직장생활 정리하고 공인중개사 & 사회복지사 자격증 땄었는데 둘 다 저랑은 성향이 맞지 않는듯하여 해당 자격증 관련해서는 반년 이내의 짧은 직무관련 경험만 있고 현재는 다른 자격증 준비해서 다른 일 하고 있습니다 문의 주신 사회복지쪽 관련해서는 저는 추후 재가센터 창업 등을 염두에 두고 직무관련 경험도 쌓고 1급자격증 취득조건도 맞출겸 직무 관련 센터에 취업했었는데 알고는 있었지만 운전이나 서류작업 등 잡무(?)가 좀 심하다싶을 정도로 많았고 (운전 업무가 50% 이상 ㅠ) 업무 강도에 비해 임금 수준이 너무 낮다고 판된되서 그리고 실제 재가센터창업 등의 동기부여도 약해져서 일찍 방향을 틀었습니다 다만 사회복지분야가 분명 점점 커질 시장이고 수요도 늘어날거란 생각엔 변함이 없고 대우도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하기에 적성에 맞는 분들은 충분히 추천드립니다 (아들 전공도 사회복지과 권해볼정도로~^^)

  • 저도 마흔 살이 되던 해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벌써 나이가 서른 살도 아니고 마흔 살이 되었나?

    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나이가 많이 먹었다

    라는 생각에 마음이 싱숭생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