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후 형제와 사실상 연락을 끊고 지내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한 배에서 태어났지만 가치관도, 성격도 너무 안 맞아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동생이 있습니다. 남이면 안 보면 그만인데 형제라는 이유로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야 하니 기가 빨립니다. 성인이 된 후 형제와 사실상 연락을 끊고 지내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3형제인데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시면서 유산을 백수인 막내한테 다 주었습니다.

    둘째가 폐기종으로 힘들게 살고 있어서 제가 처자식 건사하느라고 신경을 못써서 돌봐달라고 유산을 전부 주었는데 제대로 들째 가호도 안하고 지가 살 궁리만하더라고요.

    그리고 둘째가 하늘나라에 갔는데도 둘째의 유산을 차지할려고 무지하게 노력하더라고요 법률 자문까지 받으면서 진절머리가 나서 저도 법률에 도움을 받으면서 연락자체를 끊어버렸습니다.

  • 연락을 끊었다. 이렇게 확실하진 않지만 

    동생이랑 연락 안 하고 지냅니다! 

    ㄱ얼굴 봐야 명절때 본가 들어가야 보는게 다인데 

    그거 마저도 서로 바쁘고 하다보면 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해요 

    통화도 연락도 안 하고 본가 가야 봅니다 ,, ㅋㅋㅋㅋㅋ

  • 그런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는데 굳이 연락을 끊을 이유도 없죠 그런데 서로 싸우기 보다 차라리 연락안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