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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전영화 중에 현재 봐도 좋을만한 명작은 무엇이 있을까요?
미국이 영화 맞겠죠, 벤허 같은 경우에는 지금 봐도 재미 있고 좋은데요 그 당시에 긴 상영시간도 현재와 좀 다르고 중간에 쉬는 것도 있어서 오히려 좀 재미 있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고전영화 중에 명작은 무엇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 고전영화 중에서 지금 봐도 손색없는 명작들이 꽤 많아요!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가 단연 최고로 꼽힙니당! 성적 욕망과 기괴한 사건들이 얽힌 스릴러로 현재도 충분히 충격적이고 재미있어요.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1961)은 전후 현실을 그린 리얼리즘 걸작이고요. 이장호 감독님의 별들의 고향(1974)과 바람불어 좋은 날(1980)도 추천하는데, 특히 별들의 고향은 당시 46만 관객을 동원한 대히트작이었거든요. 하길종 감독의 바보들의 행진(1975)이나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처럼 지금도 회자되는 명작들도 있고요. 한국영상자료원 온라인에서 편당 500원으로 대부분 볼 수 있으니, 벤허처럼 긴 상영시간도 부담스럽지 않게 감상할 수 있어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