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옹심이는 생감자를 갈아서 면보에 짠 다음
감자 건더기와 물을 분리 시켜 줍니다.
감자에서 나온 물을 30분 정도 놔두면 바닥에 하얀 녹말이 가라앉는데요
옹심이 만들 때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윗물은 버리고, 아래 가라 앉은 녹말을 떠서 감자 건더기에 섞어주세요.
감자 녹말을 넣고 익히면 반죽이 훨씬 더 쫀득해요
감자에 싹이 많이 나고 물렁하면 녹말이 많이 안나올 수도 있으니
그럴 때는 시판용 감자 전분을 넣고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옹심이는 멸치 육수를 넣고 만들면 감칠맛이 납니다.
당근과 애호박도 조금 채썰어 넣고, 마지막에 파를 넣으면 됩니다.
둥글게 만든 옹심이는 육수가 끓을 때 넣어야 안풀어지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