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원래는 동전이 네모로 만든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네모로 만들면 문제가 있었는데요.
가장자리가 쉽게 달아버린다는 것이지요. 동전이 금속이지만 초기에 만든것은 금과 은, 구리 등의 무른 것이 주류였습니다.
그래서 네모를 만들면 쉽게 닳아버린다는 것을 발견했지요. 그래서 궁리끝에 동그란 모양을 만든것입니다.
그리고 동그란 모양을 만든 것에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금과 은으로 만든 동전을 갈아서 그 가루라도 조금씩 남겨먹으로고
했지요. 이것이 "그레샴의 법칙"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궁리끝에 동전의 테두리를 울퉁불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갈면 티가 나기 때문에 못갈게 되었지요.
현재는 150원짜리부터 500원짜리 테두리를 보면 홈이 있는데 그 전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