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 매번 군생활 좋아지는거같음 왜또 얼마지나지않자 이러는지?
선임들이 절 딲을때 저도 잘하려해도 안되니 간부님한테 저 빨리바꾸랴고 이도저도 노력하는데 오히려되지읂고 선임들중 몇몇이 이거에대해 전부 제잘못이라는듯 뒤집어씌우고있어요 간부님들이 뭐라하면 지가 이런게 당당하고 옳고 맞고 정당화되면 당당히 간부님한테 따지든가 왜 한마디못하고 제겐 전부 뭐라하는건져? 이해가 안가네요? 늘 서러워서 오늘도.. 자대배치부터 애초에 이도저도 크게잘못돼가고있는데 자대온 첫날 벌써부터 피곤하다소리가 입밖으로 뛰쳐나온것도 웃겨요 저희소대는 애초에 저랑 안맞아요 너무너무
솔직히 탈영이 죄가아니고 맞는거라면 전 벌써 탈영했져 글고 전 교회다니는 올바른청년이라 여기까진 생각안해요 복무일수만 잘채우고나올줄알았는데 사회에있을땐 이렇게까진아녔고 훈련소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왜자대오고나니 이러는지... 저희중대에선 전 1위로 얼굴이 어둡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군대에서는 잘잘못을 따지면 그때부터 찍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그 순간에는 죄송합니다 넘어가는 것이 가장 좋고
어떤 변명이든, 핑계든 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그로인해 어떤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면
그때는 잘잘못을 가려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가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 생활에 적응하고 친분이 쌓였을 때
장난삼아서 그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항상 사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동안 그 문화내에서 지내는 것이기에
너무 큰 고민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은 어떻게든 지나갑니다
그리고 정말 군대 생활을 염려한다면 당분간은 인터넷보단 부대원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