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결혼식에 여자친구 데려가는거 괜찮을까요?
저는 20중반 여자친구는 20초중반이고 사귄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친형이 곧 결혼하는데 여자친구데려가도 괜찮을까요? 훈련소 가고 올때 삼촌이랑 어머니랑 같이 왔다갔었고 제가 다쳤어서 아버지 어머니 외삼촌 사촌형 친형다 얼굴을 알고있고 밥도 몇번 같이먹었습니다 제가 외가쪽이랑 친해서 궁금해하시기도 하시고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시는데 결혼은 아직 좀 먼이야기라 이런자리 데려가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여자친구는 가도 좋을거같다고합니다
여자친구분이 가는거에 부담없이 흔쾌히 가겠다고 했다면 같이가셔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이미 가족분들대부분이 얼굴도 아는상태이니 결혼식장에서도 크게 부담없을것같구요.
그런식으로 더 가까워질수있는 계기도 되더라구요.
형님분 결혼축하드리고 예쁜사랑하세요~
가족들이 다알고있으면 충분히 괜찮을것 같지만
아직 미래를 약속하지않은 상태라면 여친이 부담
될수있다는 생각이드는데 여친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친형 결혼식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가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가족들의 의견을 먼저 수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들은 이미 서로 안면이 있고 식사도 함께 한 적이 있다면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중 누군가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반대한다면 이를 존중해야 하며, 이 경우에는 여자친구를 초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혼식 참석 여부는 개인의 선택이므로 강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가족들과 안면이 있다면 데리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상대 여자친구분에게도 의견을 물어보세요
결혼식 단체사진에 같이 찍히는 경우도 많은데, 먼훗날 헤어지고 나서 박제된 본인의 모습 혹은, 전여친이
남아있어서 씁쓸한 경우도 있습니다.
친형분의 결혼식에 여자친구분을 데려가는 것이라면 어른분들에게 모두 인사를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친구분이 부담스러워 하실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친구분이 만약 허락을 하고 질문자님께서 진지한 상대로 만난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데려가시는 것도 나중을 위해서 괜찮지 않을까요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친형 결혼식에 여자친구를 데려가는것은 괜찬은거 같은데요. 더군다나 안면도 있으니 상관없지요.
형결혼식인데 애인 데리고 가는데 무슨문제가 인는가요? 오히려 이번기회에 여자친구 소개도 하고 좋은 일인것같은데요
앞으로도 더욱 행복 하세요
여자친구가 괜찮다고하면
같이 가셔도 됩니다.
나이가 20대중반이라 같이가는건 좀 그렇다는건 동네사람들 다 아는 옛날의 경우입니다.
부담가지실 필요없습니다
여자친구의 의사가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여자친구가 같이 가고싶어한다면 같이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신 결혼식 전에 부모님께도 한번 상의 드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의 동의 하셨다면 친형 결혼식에
데리고 가시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가족이나 친척분들께 여자친구분을
소개하는 자리가될테니 여자친구분께서
괜찮다면 같이 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친형 결혼식에 여자친구를 데려가는거 괜찮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거나 가기 싫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결혼식에 데려가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대신에 상대방이 싫다고 하거나 싫은 내색이 보이면 굳이 데려가시지 않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니 형 결혼식에 같이가도 아무문제 없을듯 하네요!
대신 가족 사진 찍을땐 신중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여자친구가 가도 괜찮다고 하면 같이 가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다만, 친인척들의 질문 세례는 생각 하셔야겠죠 진지한 자리가 아닌 함께 축하는 자리이니 함께 하시는게 좋다고 보네요
짧고간략하게말씀드리겠습니다.
결혼생각이있다면 같이가는걸권유드립니다만
아직은그럴단계가아니라면 혼자가는걸추천드립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거니 너무언짢아하진마세요.
여자친구와 결혼 할 생각이있으면
데려가도 괜찮습니다
주변에 결혼식 동참하는 커플들 보면
나중에 헤어졌을때 부모님이 여자친구와
친하게 지낸 커플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럼요~ 아주 좋은 기회 입니다. 여친한테 물어보시고 좋다고 하시면 함께 하셔서 형님 결혼식 축하도 해드리고 서로 인사도 하면 더 좋은 관계가 될것 같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친형 결손식에 소개할 수가 없다면 진저한 여친이 아니거죠!
당연 동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부모님께도 소개드리구요~~
여자친구가 불편해 하지않고 나중에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라면 친형결혼식에 데려가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결혼식이 옛날처럼 진중한 행사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셔도 될 듯싶습니다
100% 결혼을 하실 거라면 데려가도 좋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냥 사귀는 사이라면 데려가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데려가면 사람들한테 소개를 시켜줘야 할텐데
그러다 헤어지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동생분께서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주변분들이 알고 있다면 괜찮을 것 입니다.
만약 모른다고하면 친형 결혼식에 관심사가 동생분 여자 친구로쏠릴수도 있기에 형님이나 형수님 되실 분께서 혹여나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시니 일단 두분의 의견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하나 가족 결혼식이면 결혼 당사자 만큼이나 질문자 본인께서도 많이 바쁘실 수 있어서 여자친구분께도 그럴 수 있는 상황도 미리 말씀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친형결혼식에 여친을 데려가는거라면
미래가 약속된사이라 친척어른들에게도 인사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면 당연히 참석해야할 집안행사지만,
아니라면 고려하셔야합니다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말이 많거든요
같이 가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가벼운 만남은 아닌듯 하고
미래를 약속한 사이라면 무조건
같이 가세요
이전 안면이 있었다 하셨으니
인정받는 사이로 거듭 날수 있고
초면 이라고 해도 자연스럽게 인사 드릴수
있는 자리가 될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여자분이 같이 간다고
하는데 거절 한다면
여자분 한테 믿음감을 잃는게
되지 않을까요?
다만 걱정을 한다고 하시니
혹시나 여자분에 대한 본인의 믿음이
약한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여러 답변 참고 하셔서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형님분의 결혼 축하 드려요~
동생분께서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주변분들이 알고 있다면 아무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만약 모른다고하면 친형결혼식에 관심사가 동생분 여자친구로 이목이 쏠릴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자친구가 갈 의향이 있으니 같이 가도 좋을 것 같네요. 같이 가서 축하 많이 해주시고 친지분들께 여친 소개로 더욱 즐거운 자리 만드세요.
안녕하세요, 많이일찍일어나는굉장히성실한사람입니다. 제 생각엔 여자친구 분께서 가겠다고 확실하게 얘기하는게 아니면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엔 좀 별로일듯싶습니다 여자친구분을 위한자리가 아니기에 신경을 제대로 못써주실수도있고 여자친구 신경 쓰시다가 가족의 좋은날에 가족에게 신경을 못쓸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하고도 사이가 원만하고 여자친구분도 가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 무슨 고민이실까요! 당연히 데려가셔도 좋을 상황이에요. 그렇지만 두분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기때문에 단체사진은 안찍는게좋을 것 같아요.
친형 결혼식이라면 여자친구를 예식장에 같이 참석해도 괜찮을것같네요 부모님도 얼굴을 아는 사이면 함께 참석해도 무방할것같네요~~
당연히 가도됩니다 두사람이 장래 결혼여부를 떠나 질문자님의 가족이 여자친구를 알고 있는 사이이니 가는것 무방합니다 여자친구도 가는걸 바라니까요
안녕하세요. 그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여자친구분이 안 가는 게 더 이상하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 다 아는 사이라면 인사하는 게 좋습니다
가족들도 괜찮고 여자친구도 괜찮으면 충분히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말 없이 데리고 오는건 조금 불편할 수 있으나 서로 괜찮다고 하면 상관 없을듯하네요
오래 만난 사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지금은 상당히 중요한 입지에 있는 사람이니 미리 얼굴도 뵐 겸 데리고 가는 걸 권장해요
가족들도 얼굴을 아는 사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가족과 여자친구에게 상의는 해보셔요. 부정적인 답은 안할거라 예상합니다 ㅎㅎㅎ
생각의 차이 일 수 있겠지만 데려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친가쪽 가족들에게 인사드린 상황에서 외가쪽 가족들에게도 인사드리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우선 여자친구가 배려해서 괜찮다고 한 이야기인지 대화를 잘 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친형결혼식이라면 단순히 결혼식만 즐길수없고 심부름 및 약간의 책임감 있는 중책을 맡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에 서로 이야기해서 소홀함에 다툼의 불씨가 생기지 않도록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여자친구가 가고 싶다고 하면 괜찮겠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분들이 누구냐고 막 물어보실 테니까요^^
그런 부담만 없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지인들 중에 똑같은 상황에서 애인을 여자 친구를 데려온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요. 그 행사에 데려온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실제로 진짜 결혼까지 간 경우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진짜 확실 했을지라도 조금 위험한 생각인 것 같아요. 나중에 사람 관계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결혼 사진에 같이 찍은 경우들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러면 진짜 배우자와 결혼하고 나서 그 이후에 굉장히 서먹해진 경우들도 많습니다.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친 형 결혼식에 여자친구 같이 가면 혹시나 친형 에게 갈 관심이 나 에게 올까 걱정 되시는 거 같은데 크게 문제 될 거 없어 같이 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인사 해서 아는 사이기도 하고 모르는 분들 소개도 하고 부담없이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이 거부감이 없으시기도 하고
식구들과도 안면이 있는 상태에서 참석하는 상황이니까
여자친구분이 가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보편적으로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구요
가족행사에 참여했다고 해서 그것이 혼약을 은연중에 인정하고 그런 분위기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서로 결례가 되거나 부담되는 이야기들은 철저히 안해야겠지요
요즘 어른들도 센스있으셔서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친형 결혼식에 여자 친구로 데려가서 혼났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모두 다 얼굴도 받고 아는 사이 라고 하시니 별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여자 친구분이랑도 2년정도 만나셨다고 하니 같이 가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이전에 가족들과 본 적이 있다면 여자친구와 함께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집집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우선 부모님께도 슬쩍 여쭤보는건 어떨까요?
그 정도 관계라면 당연히 참석해도 되죠.
오히려 부모님이 좋아 하실것 같은데요.
님과 결혼 유무를 떠나서 친형 결혼식에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는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여친도 미래의 시댁 식구들과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구요.
그렇게 되면 님과의 관계도 더 돈독해질뿐만 아니라 매사가 신중해지고 처사를 가볍게 하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