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 언니 결혼식 가는 게 좋을까요??

20대 초중반이고, 만난지는 2년 반 정도 됐습니다. 아직 여친 가족분들이랑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데 가는 게 맞을까요 그냥 축하한다고 따로 연락만 드려도 괜찮을까요? 여친 언니분과 어머니는 시간 되면 와서 인사하고 얼굴 보면 좋을 것 같고, 아니면 다음에 보면 되지라고 하시긴 했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2년여 만나셨으면 저같으면 같이

    참석해서 인사도 할겸 축하드리는게 맞을꺼같아요 또는 어른들이 불편하시면 축의금은 보내시고 나중에 따로 자리만들어 축하하는 방법도 괜찮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만난 기간도 꽤 되셨으니 저라면 꼭 갈 것 같습니다. 가서 얼굴이라도 꼭 보고 오세요. 좋은 점수 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가족들에게는 큰 행사이니 만큼 일 없으면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완이어메입니다 이번기회에가서 인사하고 축하드리는것도 좋을것같아요.바쁘지만 가주면 고맙게생각할것같은데.

  •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언니가 와서 얼굴을 보면 좋다고 했다면 가서 인사를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만약 그여자친구와 계속 사귀어 결혼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면 말이죠

  • 저라면 갈 것 같습니다

    2년반정도 만나셨기에 남자친구의 존재를 여친분의 가족들도 아시는 것 같은데

    말은 애매모호하게 하셨지만

    오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결혼식이라는 것이 한명이라도 더 부르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쓰는 게 요즘인데

    이참에 가셔서 인사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여자친구 언니 결혼식인 것을 여자친구가 이야기를 했으면 모른 척 할 수도 없고 애매합니다. 알면서 시간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안 가면 많이 서운해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만나는 동안에는 좋은 만남이니 좋은 날에 가서 축하를 해드리고 인사 정도 가볍게 드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의 선택이니 부담이 간다면 안 가셔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편한 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귄지 2년 반정도 되었고 여자 친구와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여자 친구분 식구들과 인사할겸해서 결혼식에 참석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2년 반 정도 만났으면 가급적 참석하는 게 여자친구와 사이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결혼 당사자 언니와 어머니가 시간이 되면 와서 인사하라고 하는 것은 왔으면 좋겠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혼식 끝난 후에 피로연 자리에서 식사를 하면 언니와 형부될 사람이 인사하러 오는데 그 때 같이 인사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가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래도 2년반이면 오래 본것도 있구요 이럴때 인사 한번 해야 나중에 만날때도 여러가지로 익숙해서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