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술 문화는 본인 직접 자기 잔에 따라 마시는 자작하는데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자작하는가요?

우리나라 사랍들 중 같이 술 마시는데 상대가 따라주지 않으면 스스로 잔에 술 채우는 자작하는 문화 있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술 문화는 어느정도 발전해 있는데 자작하는 문화 있는가요? 아니면 자작하는 자체 이해하지 못하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의 음주 문화에서 '자작'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거나 외로운 행위로 간주되어 기피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일본인들은 서로의 잔이 비기 전에 술을 채워주는 '오샤쿠' 문화를 예절의 기본으로 여기며 잔을 비워두는 것을 시례로 봅니다. 술잔에 술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계속 첨잔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본인이 직접 따르는 것은 주변 사람을 무안하게 만듭니다. 중국 또한 자작보다는 호스트나 주변 사람이 술을 권하고 따라주는 '경주' 문화가 비즈니스와 사교의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중국에서는 상대방의 잔을 가득 채워주는 것이 존경과 환대의 표시이며 잔이 비어있는데 본인이 직접 채우는 상황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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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본은 잔이 비기 전에 채워주는 첨잔 문화가 예절이라 자작을 하면 주변에서 눈치를 채고 미안해하며 얼른 따라주려 합니다.

    중국은 술잔을 가득 채워 대접하는 것이 존중의 표현이기에 스스로 잔을 채우는 자작은 대접받지 못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나라 모두 상대가 술을 따라주길 기다리는 것이 기본 예절이므로 여행이나 비즈니스 시에는 자작보다 서로 채워주는 문화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